202일차 아쉬운 마감

네, 권오근 선생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칼립켄주니어라는 미국야구선수도 2632경기를 연속 출장하고(무려 17년간 ㄷㄷㄷ)
자신의 연속출장이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연속 출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것도 시즌 종료를 얼마 안두고)
다음에 다시 반갑게 만나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도 인터넷 홍보에 열심이신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화이팅입니다~^^

존재 만으로도 힘이 되어주시고 함께 투쟁한 시간들은
훗날 결실을 맺기위한 씨뿌리기 였다고 의미부여 합니다. 이제 조금 마음 여유를 갖고 다음 투쟁을 준비해도
될것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잠시 숨고르고, 다시 뛰는 겁니다.
그때도 변함없이 묵묵히 앞장서 주시겠지요.
202!!!
이 숫자의 무게보다 훨씬 더 큰 의미로 권오근님의 모습은 갤러리에 남아있습니다^^
혜쳐 모여^^^
휴식 후 다시 뭉치는겁니다.
정말 고생많이 하셨구요...편히 쉬십시요^^
그리고 ON에서 뵙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열정을 쏟고 계셔서 감사드리고
우리는 언제든 다시 출격할 준비가 되어있는겁니다. ^^

그동안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대표님의 성명서에 따르면 대선 이후에 서포15조 실현과 문재인 심판 그리고 개헌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자고 하셨습니다. 이제 숨고르기를 하고 대선 이후에 대차게 싸워봅시다.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지시고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