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작성자
권오근
작성일
2022-09-12 18:58
조회
461
스웨덴의 천재과학자 에메누엘 스베덴 보리의 천국 체험기
1745년 스베덴보리가 57세 되던해, 그의 생애에 청천벽력 같은 불가사의한 운명의 대전환이 일어난다 천사를 만나는 심령적 체험을 겪은후 놀랍게도 과학세계와는 정반대라 할 수 있는 신비세계인 영계를 탐구하는 대령능자로 변신한다 그로부터 그가 세상을 떠나는 84 세까지 27 년간 스베덴보리는 사후 세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고 그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으로 남겼다
스베덴보리는 그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 나와 같은 과학자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영계의 진리를 알고보니 이는 학문이 아니라 인류의 영원한 생명이 걸린 문제이다 이 특별한 소명은 내가 과학자로 공헌하는것 보다 수천 수만배 더 중요하다
또 스베덴보리는 자신의 체험기를 읽기에 앞서 다음의 원칙을 머리와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째는 영계는 존재할 뿐만 아니라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태초부터 지구에 왔다간 모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소멸되지 않고 모두 영계에 살고 있다 둘째 사람의 몸은 사실은 둘이다 하나는 육신이요 또 다른 하나는 영체이다 지상에서는 육신속에 영체가 거주하며 생명은 모두 영체쪽에 있다 단지 육체는 영체의 도구일 뿐이다 셋째 사람이 지상에서 죽으면 자연히 영체는 육신으로부터 분리된다 그것을 체외이탈이라고 하며 세상에서는 사망이라고 말한다
스베덴 보리가 말하는 사후세계의 주요내용
인간은 영원불멸의 존재로 창조되었으며 인간에게는 죽음이란 없고 다만 지상에서 영계로 이주하는 과정이 있을 뿐이며 인간은 지상에서 영계로 태어나는 것이다 사후세계는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각각 3 층위의 천국과 지옥이 있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의 말씀에 따라 양심껏 지상의 삶을 마감한 사람이 가는 곳이며 지옥은 이기적이고 자기 사랑만으로 자기만을 위해 지상의 생을 살고 간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사후에 영혼이 처음 접하는 곳은 중간영계인데 여기도 3 단계를 거치며 내면의 영의 참모습을 밝혀내 천국과 지옥행을 판별한다
전능하신 창조주가 지상의 악과 불행을 손대지 않는 것은 인간에게 준 자유의지를 존중하기 위함이며 이는 자신과 닮은 인간을 만드신 이유이기도하다
지상에서의 삶은 영원한 삶을 위한 준비단계에 불과하다 이는 나비가 애벌레에서 고치의 단계를 지나 껍질을 벗고 나비로 다시 태어남과 같다
자상의 삶과 영계를 관할하는 에너지는 직접영류와 간접영류가 있는데 이는 시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자살에 대한 스베덴보리의 경고
쇼펜하우어는 자살은 인간의 마지막 특권이라고 주장 했지만 ( 실제 쇼펜하우어 본인은 죽음을 무척 두려워하여 누가 본인을 죽일까봐 잠자리에 벼개밑에 항상권총을 깔고 잠을 잤다고 함 ) 스베덴보리는 자살은 영원한 고통의 시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건전한 사회생활이 천국가는 기초
천국에 들어갈만한 합당한 생활은 좋은 시민생활이다 도덕생활은 종교인이나 아니나 누구나가 가져야 할 보편적 생활이다 악인도 겉으로는 건전한 시민생활을 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선악을 결정하는 것은 그 동기가 이디에 있느냐에 있다 그 동기가 순수한 양심에서 이웃을 돕는데 있다면 이는 곳 선한 것이다 반대로 동기가 자기사랑 명예와 명성을 위한 것이라면 이는 결국 악한것이다
스베덴보리가 권면하는 영생의 비밀 ( 천국 가는 방법 )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매사에 양심을 지켜라 , 남을 심판하지 마라 , 자기 생명까지 희생하는 사랑은 사랑의 극치이다 , 마음에 참 평화를 확인하라

1745년 스베덴보리가 57세 되던해, 그의 생애에 청천벽력 같은 불가사의한 운명의 대전환이 일어난다 천사를 만나는 심령적 체험을 겪은후 놀랍게도 과학세계와는 정반대라 할 수 있는 신비세계인 영계를 탐구하는 대령능자로 변신한다 그로부터 그가 세상을 떠나는 84 세까지 27 년간 스베덴보리는 사후 세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고 그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으로 남겼다
스베덴보리는 그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 나와 같은 과학자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영계의 진리를 알고보니 이는 학문이 아니라 인류의 영원한 생명이 걸린 문제이다 이 특별한 소명은 내가 과학자로 공헌하는것 보다 수천 수만배 더 중요하다
또 스베덴보리는 자신의 체험기를 읽기에 앞서 다음의 원칙을 머리와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째는 영계는 존재할 뿐만 아니라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태초부터 지구에 왔다간 모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소멸되지 않고 모두 영계에 살고 있다 둘째 사람의 몸은 사실은 둘이다 하나는 육신이요 또 다른 하나는 영체이다 지상에서는 육신속에 영체가 거주하며 생명은 모두 영체쪽에 있다 단지 육체는 영체의 도구일 뿐이다 셋째 사람이 지상에서 죽으면 자연히 영체는 육신으로부터 분리된다 그것을 체외이탈이라고 하며 세상에서는 사망이라고 말한다
스베덴 보리가 말하는 사후세계의 주요내용
인간은 영원불멸의 존재로 창조되었으며 인간에게는 죽음이란 없고 다만 지상에서 영계로 이주하는 과정이 있을 뿐이며 인간은 지상에서 영계로 태어나는 것이다 사후세계는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각각 3 층위의 천국과 지옥이 있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의 말씀에 따라 양심껏 지상의 삶을 마감한 사람이 가는 곳이며 지옥은 이기적이고 자기 사랑만으로 자기만을 위해 지상의 생을 살고 간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사후에 영혼이 처음 접하는 곳은 중간영계인데 여기도 3 단계를 거치며 내면의 영의 참모습을 밝혀내 천국과 지옥행을 판별한다
전능하신 창조주가 지상의 악과 불행을 손대지 않는 것은 인간에게 준 자유의지를 존중하기 위함이며 이는 자신과 닮은 인간을 만드신 이유이기도하다
지상에서의 삶은 영원한 삶을 위한 준비단계에 불과하다 이는 나비가 애벌레에서 고치의 단계를 지나 껍질을 벗고 나비로 다시 태어남과 같다
자상의 삶과 영계를 관할하는 에너지는 직접영류와 간접영류가 있는데 이는 시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자살에 대한 스베덴보리의 경고
쇼펜하우어는 자살은 인간의 마지막 특권이라고 주장 했지만 ( 실제 쇼펜하우어 본인은 죽음을 무척 두려워하여 누가 본인을 죽일까봐 잠자리에 벼개밑에 항상권총을 깔고 잠을 잤다고 함 ) 스베덴보리는 자살은 영원한 고통의 시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건전한 사회생활이 천국가는 기초
천국에 들어갈만한 합당한 생활은 좋은 시민생활이다 도덕생활은 종교인이나 아니나 누구나가 가져야 할 보편적 생활이다 악인도 겉으로는 건전한 시민생활을 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선악을 결정하는 것은 그 동기가 이디에 있느냐에 있다 그 동기가 순수한 양심에서 이웃을 돕는데 있다면 이는 곳 선한 것이다 반대로 동기가 자기사랑 명예와 명성을 위한 것이라면 이는 결국 악한것이다
스베덴보리가 권면하는 영생의 비밀 ( 천국 가는 방법 )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매사에 양심을 지켜라 , 남을 심판하지 마라 , 자기 생명까지 희생하는 사랑은 사랑의 극치이다 , 마음에 참 평화를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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