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하는자가 없이 이찌 들으리요 ( 190~192일차)
작성자
권오근
작성일
2022-01-31 18:07
조회
531
1) 1/ 29
(1) 10 : 40 ~ 12 : 00/ 충주건대사거리
(2) 15 : 40 ~ 17 : 00/ 문화동사거리
2) 1/ 30
(1) 10 : 30 ~ 11 : 40 / 건대사거리
(2) 15 : 30 ~ 17 : 00/ 건대사거리
3) 1 / 31
(1) 10 : 30 ~ 12 : 00/ 건대사거리
(2) 15 : 30 ~ 17 :00/ 건대사거리
( 문화동사거리는 똥당과 거수기당에서 인해전술로 점령하여 할수없이 건대사거리에서 홍보 다행인것은 왕래차량이 많아 홍보효과는 별반 다를게 없었음)
*기독교가 예수님 부활 승천하신 후 로마제국의 공식인정 받기까지 약300백년의 세월이 흘렀다 로마의 모진 박해에도 복음은 계속 되었다 그당시의 예수 믿는것은 곧 죽음 이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전해졌고 전해지니 믿고 믿으니 전할 수 있었다
로마서10/14 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혁명21 동지여러분 우리는 혁명21 과 황장수를 선택 하였습니다 세상 어떤 정치질서보다 우리의 가치가 올바르다고 믿고 선택 하였는데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우리끼리만 좋다고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 암울한 세상은 누군가가 어둠을 깨고 새벽을 열어 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 사명을 부여받은 우리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역사에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명절이라고 가만히 휴식만 취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혁명21 과 황장수를 알려야지 전파자의 사명을 다하도록 노력합시다
우리는 세상사람들이 가는 넓고 큰길을 과감히 던지버리고 좁고 험한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 모두 고단하고 어려운 길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나갑시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 마지막 귀절을 전하며 끝을 맺습니다
^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댁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것이 달라졌다고 ^
* 철거되지 않은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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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도 없이 불철주야 플카활동하시는 권오근님...오늘도 수고 많으셨읍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권오근 선생님의 성경말씀을 들으니
이육사 시인의 광야의 한구절이 떠오릅니다.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권오근 선생님의 기도가 곧 저의 기도이고, 저의 기도가 곧 권오근 선생님의 기도입니다.
우리 모두의 초인은 바로 그 분이겠죠.
선생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불철주야 혁명21을 알리시는 권오근님 숙고 많으셨습니다.
권오근 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플카 뿐 아니라 인터넷 홍보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오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오근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재무장하고 미친듯이, 손가락 날아갈 듯 미친듯이 대표님 알리겠습니다.
가끔 헝클어지면 채찍질도 해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열정 권오근님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