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관악산 입구에 서민중심 현수막을 걸어놓고....
작성자
동가
작성일
2022-02-02 11:48
조회
440
그저께 눈이 왔지만 양지바른 곳은 이미 눈이 다 녹아서인지 제법 등산객들이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응달 쪽은 여전히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조금 쌓여 있군요.
혁명21전사님들 구정연휴 푹 쉬시고 내일부터 또 열심히 투쟁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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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혁명21당 한 사람이라도 더 알리시려 플카하시는 동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악산 지킴이 동가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플카도 할 날이 12일 이후는 공식선거운동
저도 관악구 주민이 된 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관악산을 볼 때마다 느끼는게
항상 사람들이 붐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관악산에 가서 놀란 것이 등산로가 아스팔트로 포장한 것처럼 뺀질뺀질 한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돌아다녔으면 저렇게 되었을까 싶었습니다.
설연휴임에도 늘 열심히 활동하시는 책임자님을 존경합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서울에서 등산복을 입고 등산할 만한 산은 세개....... 청계산과 관악산.. 그리고 북한산(도봉산) 밖에 없으니까요, 북한산 등산객들이 제일 많을것 같고 다음에 관악산, 청계산 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관악구 책임자님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우리 관악구 책임자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시간도 안되어서 28장을 다......!!!^^
동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책임자님 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