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현수막 실어오다 비맞은 현수막 말리는 사진, 거실 베란다에 걸어본 사진
작성자
김인성
작성일
2021-07-19 10:55
조회
4212
7/16 오후 7시 30분쯤 여기 인천에는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면서 집중 호우가 쏟아지는 시간에 현수막이 비를 훔뻑 맞으며 도착해서 비에 젖은 현수막을 차에 옮겨 싣고 다음날 새벽 4시쯤 도저히 안심이 안되어 젖은 현수막을 말리려고 내리면서 보니 이미 실려있는 현수막 속에는 열이 나기 시작해서 그대로 놔두었다가는 현수막은 다 썩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현수막 공장과 분쟁이 생길 것을 미연에 방지 하였다는 안심이 된다.
사진속 시간을 보니 4시 10분부터 4시 30분까지 20분 동안에 70뭉치를 세워놓고 휴식을 취하면서 사진과 글을 보냅니다.
거실 베란다에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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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님! 최고십니다.
건강하세요💙👍🏻
고문님~세심하게 살펴서 일을 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
역시 우리에 고문 님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 무리하시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