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Loving ( 사랑의 기술 )
작성자
권오근
작성일
2022-08-13 17:29
조회
249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 독일출신( 유태인)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프롬은 책 머릿말에 이렇게 말한다
^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가장 능동적으로 자신의 퍼스낼리티 전체를 발달시켜 생산적 방향으로 나가지 않는한 아무리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반드시 실패하기 마련이며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는한 또한 참된 겸손 용기 신렴 훈련이 없는한 개인적인 사랑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려 한다 ^
프롬은 사랑의 이론에 앞서 인간의 실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것으로 이 책의 문을 연다 우선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탄생과 죽음이라는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 때문에 무엇보다 우리에게 확실한 것은 과거이고 우리의 미래에 확실한 것은 죽음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이성이라는 것이 있고 사회속에서 살아가므로 타인과 관계를 맺고 상황판단을 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인간의 상황이란 인간의 실존으로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큰 실수 중 하나는 내가 겪은 상황으로 생긴 견해를 타인들도 대부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것이라는 착각을 하는데 있다 프롬은 이것을 두고 우연에 지나지 않는 환상속에 살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인간은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다 알 수 없다 그래서 각기 다른 경험으로 이루어진 한 사람의 세계가 또 다른 타인의 세계와 합일을 이룬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말한다
프롬은 사랑이 기술이라면 사랑에는 지식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랑에 대하여 배워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프롬은 이들 주장의 오류를 이래와 같이 지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의 문제를 사랑할줄 아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사랑 받는 문제로 생각하며 그리고 사랑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로 인식하며 또한 사랑을 하게되는 최초의 경험과 그 사랑의 지속적 상태를 혼동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사랑처럼 엄청난 희망과 기대속에서 시작 되었다가 반드시 실패로 끝나는 활동이나 사업은 찾아보기 어려우며 사랑이 다른 사업이라면 실패의 원인을 알아내고 개선책을 찾아 낼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실패를 극복하는 적절한 방법은 실패의 원인을 가려내고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사랑도 기술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또 기술을 습득하려면 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천의 습득 기술숙달이 긍국적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랑의 이론에서 프롬은 인간이 사랑을 필요로하는 실존적 이유로서 ^ 분리 ^ 를 든다 분리는 모든 불안의 원천이며 분리 되어 있다는 것은 인간적 힘을 사용할 능력을 상실한채 단절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 분리는 수치심과 죄책감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간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욕구는 이런 분상태를 극복해서 고독이라는 울타리로 부터 탈피하는 것이다
분리상태를 극복하기 위한 인간들의 노력은 집요하고도 다양했다 원시시대 이래 공동체의 집단적 도취문화들이 이에 대한 생생한 사례들이다
그러나 현대의 비 도취 문화권에 있는 인간들에겐 알콜이나 마약같은 것이 분리불안을 달래주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알콜이나 마약에 의한 도취상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욱 심한 분리감을 느끼게 되고 더 강도 높은 알콜이나 마약에 의존하게 된다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인간은 분리불안을 타인과 동일해지려는 외형적 평등의 추구 노동과 오락등 일상적인 활동 그리고 개인의 창조적인 활동등을 통해 분리극복을 추구하지만 어느 것도 완전한 해답이 되지 못한다 프롬은 궁극적인 분리 해결책은 사랑이라고 주장한다 즉 분리문제의 완전한 해답은 타인과의 결합 타인과의 융합의 달성 곧 사랑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프롬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사랑은 공서적합일에의한 수동형태인 피학대음란증( 마조히즘 )이나 공서적합일의 능동적 형태인 가학성음란증( 사디즘 ) 이 아니라 자기 존재의 통합성 즉 개성을 유지하는 상태에서의 합일 즉 능동적 사랑을 강조한다 사랑은 수동적 감정이 아니라 활동이며 참여라고 말한다
* 피학대음란증( 마조히즘 )
자신을 지휘하고 인도하고 보호하는 사람 즉 자신의 생명이고 산소인 다른 사람의 일부가 됨으로써 견디기 어려운 고립감과 분리감에서 도피, 이런 인간은 결정과 모험을 내릴 필요가 없다 그는 외롭지는 않을 것이나 독립하지 못하고 통합성을 갖지 못하고 완전히 종속된 인간이다
* 가학성음란증 ( 사디즘)
다른 사람을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서 고독과 갇혀있는 감정으로 부터 도피한다 자신을 숭배하는 다른 사람을 흡수함으로써 자신을 팽창시키고 강화한다
프롬은 주는것으로서의 사랑의 참모습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사랑을 시장형과 생산형으로 구분한다 시장형 사랑의 주는 행위는 단지 교환일 뿐이며 교환과는 무관한 생산적 사랑믜 주는 사랑은 잠재적 능력의 최고 표현으로서의 사랑이다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이며 능동적사랑은 준다는 요소외에도 보호 책임 존경 지식의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한다
프롬은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은 무조건적 무제한적 사랑인데 반하여 아버지의 사랑은 다른 세계로 길을 인도하는 사랑이라고 하며 또한 조건적 사랑이라고 한다 자식은 아버지의 기대를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고 자신을 닮은자이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서로 다른 사랑이 조화를 이루어야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 어머니의 경우 지나친 걱정보다는 삶에 대한 신념을 심어주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아버지의 경우는 지나치게 위협적이거나 권위적이지 않고 관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대분분의 강박증은 아버지에 대한 일방적인 애착으로 발생하고 히스테리나 중독같은 경우는 어머니 중심적인 태도로 발생한다고 한다
프롬은 사랑의 대상에 대해 다섯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모든 사랑의 바탕에는 형제애가 깔려있다고 한다 형제애 안에는 보호 존경 타인에 대한 지식도 포함된다 다음은 모성애 세상에 태어나 절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어머니로 부터이다 그리고 최초로 분리를 겪는 것도 이 모성애에서 시작 된다 자기애는 보편적으로 이기적이란 편견을 가지고 있으나 이기적인 사랑은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못하지만 오히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타인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할 수 있게 된다
프롬은 현대사회에서의 사랑의 붕괴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타인과 함께 하고자 하면서도 한편으로는오히려 고독해지고 분리를 견디지 못하고 있다 이전 세대보다 더 잘먹고 잘 입고 성적으로 만족하며 지내는거 같지만 실제로는 동료들과 오히려 접촉하지 않고 고독속에 빠져 있으며 세속적인 생활은 무관심과 이기적인 원리가 작동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현대인들은 자기 자신마저 상품화하기에 이르렀고 그래서 자신을 시장에 내다 팔아야 살 수 있는 세상이다 동료로부터 자연으로부터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으로 부터 소외 되어 있다
프롬은 사랑한다는 것은 누구든지 몸소 겪어내야 하는 개인경험이기 때문에 사랑의실천 역시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우선은 상대에 대한 정신집중과 인내를 실행해야 하며 집중은 연습이 필요하며 명상이나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익혀 나갈 수 있다 마음을 집중해서 타인의 말을 들는다는 것은 사랑의 실천에 있어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다 그다음에는 인내이다
충주댐 방류

에리히 프롬 / 독일출신( 유태인)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프롬은 책 머릿말에 이렇게 말한다
^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가장 능동적으로 자신의 퍼스낼리티 전체를 발달시켜 생산적 방향으로 나가지 않는한 아무리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반드시 실패하기 마련이며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는한 또한 참된 겸손 용기 신렴 훈련이 없는한 개인적인 사랑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려 한다 ^
프롬은 사랑의 이론에 앞서 인간의 실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것으로 이 책의 문을 연다 우선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탄생과 죽음이라는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 때문에 무엇보다 우리에게 확실한 것은 과거이고 우리의 미래에 확실한 것은 죽음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이성이라는 것이 있고 사회속에서 살아가므로 타인과 관계를 맺고 상황판단을 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인간의 상황이란 인간의 실존으로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큰 실수 중 하나는 내가 겪은 상황으로 생긴 견해를 타인들도 대부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것이라는 착각을 하는데 있다 프롬은 이것을 두고 우연에 지나지 않는 환상속에 살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인간은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다 알 수 없다 그래서 각기 다른 경험으로 이루어진 한 사람의 세계가 또 다른 타인의 세계와 합일을 이룬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말한다
프롬은 사랑이 기술이라면 사랑에는 지식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랑에 대하여 배워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프롬은 이들 주장의 오류를 이래와 같이 지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의 문제를 사랑할줄 아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사랑 받는 문제로 생각하며 그리고 사랑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로 인식하며 또한 사랑을 하게되는 최초의 경험과 그 사랑의 지속적 상태를 혼동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사랑처럼 엄청난 희망과 기대속에서 시작 되었다가 반드시 실패로 끝나는 활동이나 사업은 찾아보기 어려우며 사랑이 다른 사업이라면 실패의 원인을 알아내고 개선책을 찾아 낼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실패를 극복하는 적절한 방법은 실패의 원인을 가려내고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사랑도 기술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또 기술을 습득하려면 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천의 습득 기술숙달이 긍국적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랑의 이론에서 프롬은 인간이 사랑을 필요로하는 실존적 이유로서 ^ 분리 ^ 를 든다 분리는 모든 불안의 원천이며 분리 되어 있다는 것은 인간적 힘을 사용할 능력을 상실한채 단절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 분리는 수치심과 죄책감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간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욕구는 이런 분상태를 극복해서 고독이라는 울타리로 부터 탈피하는 것이다
분리상태를 극복하기 위한 인간들의 노력은 집요하고도 다양했다 원시시대 이래 공동체의 집단적 도취문화들이 이에 대한 생생한 사례들이다
그러나 현대의 비 도취 문화권에 있는 인간들에겐 알콜이나 마약같은 것이 분리불안을 달래주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알콜이나 마약에 의한 도취상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욱 심한 분리감을 느끼게 되고 더 강도 높은 알콜이나 마약에 의존하게 된다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인간은 분리불안을 타인과 동일해지려는 외형적 평등의 추구 노동과 오락등 일상적인 활동 그리고 개인의 창조적인 활동등을 통해 분리극복을 추구하지만 어느 것도 완전한 해답이 되지 못한다 프롬은 궁극적인 분리 해결책은 사랑이라고 주장한다 즉 분리문제의 완전한 해답은 타인과의 결합 타인과의 융합의 달성 곧 사랑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프롬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사랑은 공서적합일에의한 수동형태인 피학대음란증( 마조히즘 )이나 공서적합일의 능동적 형태인 가학성음란증( 사디즘 ) 이 아니라 자기 존재의 통합성 즉 개성을 유지하는 상태에서의 합일 즉 능동적 사랑을 강조한다 사랑은 수동적 감정이 아니라 활동이며 참여라고 말한다
* 피학대음란증( 마조히즘 )
자신을 지휘하고 인도하고 보호하는 사람 즉 자신의 생명이고 산소인 다른 사람의 일부가 됨으로써 견디기 어려운 고립감과 분리감에서 도피, 이런 인간은 결정과 모험을 내릴 필요가 없다 그는 외롭지는 않을 것이나 독립하지 못하고 통합성을 갖지 못하고 완전히 종속된 인간이다
* 가학성음란증 ( 사디즘)
다른 사람을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서 고독과 갇혀있는 감정으로 부터 도피한다 자신을 숭배하는 다른 사람을 흡수함으로써 자신을 팽창시키고 강화한다
프롬은 주는것으로서의 사랑의 참모습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사랑을 시장형과 생산형으로 구분한다 시장형 사랑의 주는 행위는 단지 교환일 뿐이며 교환과는 무관한 생산적 사랑믜 주는 사랑은 잠재적 능력의 최고 표현으로서의 사랑이다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이며 능동적사랑은 준다는 요소외에도 보호 책임 존경 지식의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한다
프롬은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은 무조건적 무제한적 사랑인데 반하여 아버지의 사랑은 다른 세계로 길을 인도하는 사랑이라고 하며 또한 조건적 사랑이라고 한다 자식은 아버지의 기대를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고 자신을 닮은자이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서로 다른 사랑이 조화를 이루어야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 어머니의 경우 지나친 걱정보다는 삶에 대한 신념을 심어주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아버지의 경우는 지나치게 위협적이거나 권위적이지 않고 관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대분분의 강박증은 아버지에 대한 일방적인 애착으로 발생하고 히스테리나 중독같은 경우는 어머니 중심적인 태도로 발생한다고 한다
프롬은 사랑의 대상에 대해 다섯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모든 사랑의 바탕에는 형제애가 깔려있다고 한다 형제애 안에는 보호 존경 타인에 대한 지식도 포함된다 다음은 모성애 세상에 태어나 절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어머니로 부터이다 그리고 최초로 분리를 겪는 것도 이 모성애에서 시작 된다 자기애는 보편적으로 이기적이란 편견을 가지고 있으나 이기적인 사랑은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못하지만 오히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타인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할 수 있게 된다
프롬은 현대사회에서의 사랑의 붕괴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타인과 함께 하고자 하면서도 한편으로는오히려 고독해지고 분리를 견디지 못하고 있다 이전 세대보다 더 잘먹고 잘 입고 성적으로 만족하며 지내는거 같지만 실제로는 동료들과 오히려 접촉하지 않고 고독속에 빠져 있으며 세속적인 생활은 무관심과 이기적인 원리가 작동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현대인들은 자기 자신마저 상품화하기에 이르렀고 그래서 자신을 시장에 내다 팔아야 살 수 있는 세상이다 동료로부터 자연으로부터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으로 부터 소외 되어 있다
프롬은 사랑한다는 것은 누구든지 몸소 겪어내야 하는 개인경험이기 때문에 사랑의실천 역시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우선은 상대에 대한 정신집중과 인내를 실행해야 하며 집중은 연습이 필요하며 명상이나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익혀 나갈 수 있다 마음을 집중해서 타인의 말을 들는다는 것은 사랑의 실천에 있어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다 그다음에는 인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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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추진단에 들어가는 바람에 바로 바로 댓글 못달아서 죄송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충주댐은 시원하게 방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