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작성자
권오근
작성일
2022-12-30 20:14
조회
233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저자:  후지사와  구미

 

이 책은 저자가 NHK  방송에서 경영인  천여명과 대담을 진행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서 리더는 모두가 함께 열심히 일할 마음이 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은 한가롭게  생각하고,  자신을 살피고  공동체가 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인지를  성찰하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시대에 앞서가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지도력의 본질과 그것을 몸에 익히기  위한 여섯가지 발상의 전환을 이야기 하고 있다  첫째는  사람을 움직이다 에서  사람이 움직이다로의   발상의 전환이다   즉 업무의 지시가 아니라 비전의 공유가 요구된다    조직원들이 리더의 비전을 공유하게 되면  상 하 모두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다  그래서 직원들은 명령을 수령하는 부하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동료로 일하게 되며 시대의 변화에 적응해 나갈 수 있게 된다    이런 지도력을  비전형 리더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런 비전형 리더에게는 두가지 능력이 요구된다 첫째는조직원들이 공감하고 스스로 일을 하게끔 하는 매력이 있어야  하며 두번째는 조직원에게 비전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들의 삶과 사고  그리고 행동에  침투시키는 능력이  요구된다  비전과 철학은 때로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조직의 지속성과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두번째 발상의 전환은 해야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로의 전환이다  리더에게는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다가오는 직감이 중요하다 지감으로 결정한다와 되는대로 결정한다는  차원이 다르다 리더가 감당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임무는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막막한 사막과 바다  한가운데서 북극성을 가리키며 저 별을 향하여 전진합시다  라고 동료들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자리에서 망설임이  있어서는 안된다 누군가가  반론을 펴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리더의 그러한 결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직감에서 올 수 있다 깊은 통찰을 통한 생각 끝에  오는 직감이다   충동적인 선택이어서는 안되며 끊임없는 사고 끝에 다가오는 직감이어야 한다   탁월한 리더는 걱정에 머물 수 없다  걱정거리에 맞서 치밀하게  생각하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조직원을 설득하여 결정된  것을 스스로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세번째 발상의 전환은 명령하다 에서 이야기를  전하다  이다  미래의 리더에게는 설명 설득하는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종래에는 설득하지 않더라도 시스템을 따르고 메뉴얼을 따라 인재를 배치하여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해 나갈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의 세상은  메뉴얼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설득하여 이해 시키는데서  공감대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  각기 다른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일하려면 대화를 통하여 설득하고 공감을 이루는 과정이  요구된다

네번째의 발생의 전환은 전원 같은 편에서  전원 중립으로  이다   리더는 적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좋아 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중간층을 얼마나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사지 않는 사람일수록 큰일을 하는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새로운 시대에  요구되는 지도자는 덕망을 갖추어야 한다 리더는 큰것을 보면서  동시에 세밀해야 한다  특히 함께 일하는 가까운 사람들의 감정을 읽는데에 세심해야 한다 세심한 배려가 조직에 충성케하는  동기를 불러  일으키게 된다

다섯번째 발상의 전환은 팀에 맨 앞에서  팀의 맨 뒤로 이다  즉 맡기고 지켜보는 팀 관리이다   보고  연락  상담은 정보의 전달 체계이다  정보를 들은 리더가 현장을 보지 아니하고 자신의 판단으로 부하에게 지시하게 된다 이러한 정보전달 체계에서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불리한 보고도  하게 되느냐의  문제가 발생한다  게다가 보고 연락 상담에 익숙하게  되면 지시를 기다리는 수동형 직원으로 만들어 버린다 지시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기에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보고체계를 생략하고 직원들이 스스로 일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혜로운 리더는 조직원들이 일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고 간섭치 말아야 한다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마찬가지이다 제대로 인정받고 대우 받고  재량권이 주어지면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  미래의 세상은 창의력과 상상력이 승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여섯번째 발상의 전환은 조직을 위하여 하는 일에서  사회를 위하여 하는 일 이다 미래의 리더가 말하여야 하는 성과는 매출 이익 승진이 아니라 자신들  마음의 행복감과  사회공헌이다  젊은 일꾼들은 상관이 부여하는 일이 아니라 사회에 얼마나 공헌하는 일인가로 움직인다  신세대는 과거의 젊은이들이 추구하였던 물질적  풍요로움이 아니라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갈구한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면 수입이 오른다해도  열심히  일하려들지 않는다 자신의 행복감에  관계 있을 때에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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